대학생 기자 김 가 영 얼마 전 17살 소녀가 가족에게 6년간 성폭력을 당해온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할아버지와 삼촌, 심지어 아버지를 포함한 일가족이 17세 소녀에게 성폭행을 해온 것이다. 이들은 2004년, 소녀가 11살이던 때부터 성폭행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할아버지는 소녀가 몸이 아파 치료를 해준다는 이유로 소녀의 몸에 손을 대기 시작했지만, 소녀는 이와 같은 행동이 할아버지의 넘치는 사랑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그냥 넘겨왔다고 한다. 이러한 행동은 할아버지에서 그치...
대학생 기자 김 가 영 매년 연말이면 불우이웃돕기 모금으로 국민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내는 구심점 역할을 해왔던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일부 직원들이 법인카드로 단란주점과 유흥주점을 드나들고 워크숍 비용을 스키, 바다낚시 등에 쓰는 등 국민 성금을 대거 사용했다는 사실이 21일 확인됐다고 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초 국정감사에서 공동모금회 경기·인천 지회가 3300여만원의 성금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나자 대대적인 감사에 나섰다. 지난달 11일부터 3주일간 공동모금회를 감사한 결과, 최근 ...
요즘 각 대중매체를 보면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큰 화두로 “무상급식”이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 지난 8일 충북은 내년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 전면에 무상급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무상급식은 경제상황의 불안으로 늘어나는 결식아동들을 보호하기 위한 복지제도...
대학생 기자 김 가 영 지난 14일 오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60대 남자가 오물을 투척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한다.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에 위치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에 전 모 씨가 미리 준비한 오물을 투척한 것이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사람에 의하면 그는 손에 들고 있던 종이가방 속에서 하얀 플라스틱 통을 꺼내 갑자기 노 전 대통령의 묘소 너럭바위 쪽으로 두 차례 오물을 뿌리고, 사람들에게 가지고 있던 유인물을 배포했다고 한다. 유인...
- 지위에서 오는 불안, 그 시작은 어디인가 - 대학생 기자 김 가 영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며 사랑, 행복, 분노, 불안 등의 감정 느끼며 살아간다. 이 감정들은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이다. 그중 하나인 ‘불안(Anxiety)’ 또한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일 때 느끼는 인간의 보편적 감정이다. 어떤 사람은 목표한 대학에 합격하지 못할까봐 불안해하기도 하고, 자식이 늦게까지 귀가하지 않을 때 불안해하기도 하며, 미래에 꿈을 이루지 못할까봐 불안해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