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기자 김 가 영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청소년 언어순화를 위한 특집프로그램을 편성하는 등 방송언어 순화에 나섰다. 지난 7일에는 방통위원장과 여성가족부장관, 방송 3사 사장이 모여 청소년들의 올바른 언어사용을 위해 '아름다운 청소년 언어 지키기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방송 3사는 방송사별 제작 가이드라인을 강화하고 방송프로그램에 대한 자율 모니터링과 심의기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 중 지난 8일,...
한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이 서울, 경기지역의 폭우로 얼룩졌지만, 가족 모두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요즘 가족 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명절이었다. 추석이 지나고 나니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 길거리에는 두터운 옷을 꺼내 입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런 날씨일수록, 화재에 대한 위험은 더욱 커진다. 이제 본격적으로 난방기구인 온열기와 전기장판 등을 사용하는 계절이 돌아왔다. 난방시설이 열악한 집일수록 이런 개인용 난방기구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런 기구는 편리하고 따뜻하지만, 사용 시 사소한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도 있다. 요즘 가...
대학생 기자 김 가 영 우리 사회는 아직 남자와 여자를 차별하는 의식이 남아있다. 일상생활에서도 그 예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보통 의사가 남자인 경우에는 ‘남의사’라는 말 대신 그냥 ‘의사’로 칭하는 반면, 여자인 경우에는 ‘여의사’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간호사가 남자인 경우에는 그냥 ‘간호사’가 아닌 ‘남자 간호사’라 불리곤 한다. 똑같은 의사, 간호사인데 왜 굳이 한 성별에만 男女를 붙여 부르는 것일까? 이처럼 의식하지 못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남녀차별 의식이 아직 뿌리 깊...
◇ 성북구 주택화재 예방 기고문 ◇ 성북 소방서는 『2010년을 화재저감 원년』의 해로 정하여 10%저감목표를 설정하여 추진하는 소방방재청의 정책목표에 따라 성북구 지역 내 에서의 화재발생 뿐 만 아니라, 정책목표의 핵심인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 도심외곽에 위치한 성북구는 북한,북악산 줄기의 밑자락에 위치하므로, 지형의 고저 차가 심하여 소방활동에 어려움이 따르고 상업중심지역에 비하여 주택지역이 넓게 형성되어 있어 주택화재 발생율이 높다. 최근의 통계에 의하면, 주택화재...
기상이변 언제까지 지켜만 볼 것인가 대학생 기자 김 가 영 이번 추석 명절은 길게는 열흘 가까이로 전보다 길어져 부모님을 뵈러 고향에 내려가는 사람, 긴 황금연휴를 이용해 여행을 다녀오는 사람 등 모두가 각자의 긴 휴가를 누리고 있었다. 하지만 연휴에 수도권에 남아있던 사람들은 갑작스런 폭우로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지난 21일 시간당 최고 100㎜의 폭우가 쏟아지며 서울과 인천에 호우 경보가 발효되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서울 강서 지방에는 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