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우재영 의원(한나라당, 광진3)이 저탄소 친환경 시대에 부응하고 에너지 수입의존도가 높은 국내여건을 반영해 현재 전력소모가 현저히 높은 서울시 가로등의 전면 교체를 통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국가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함을 지적했다. 우재영 의원은 지난 임시회에서 서울시는 가로등 에너지 절약에 관해서는 세계 선진도시 뿐만 아니라 국내의 다른 지자체외 비교할 때 크게 낙후된 도시임을 지적하고, 밝은 도시 만들기에만 역점을 둠으로써 무분별하게 높은 광량의 가로등을 사용하는 후진적인 조명정책을...
성북구의회(의장 정철식)는 지난 22일 육군제 57사단에 예하 연대를 방문해 철통같은 방위체제 유지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1일 병영체험을 했다. 이번 병영체험은 간단한 환영식과 함께 1일간의 이례적인 병영체험을 갖고 군에 대한 폭넓은 이...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소형의무비율 적용은 주택경기 활성화 정책과 정부의 당초 입법취지에 정면 배치됨으로 즉각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 됐다.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원(한나라당, 강남4)은 제215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서울시가 04.09. 입법예고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조례 개정안’에 대해 시민의 반대여론이 날로 증폭 및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례안 중 문제의 핵심은 아파트 재건축 시 60㎡ 이하 규모를 전체의 20% 이상으로 건설토록 하는 이른바 소형의무비율을 강제하는 내용이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허준혁의원(한나라당, 서초3)에 의하면, 2006년 268건이었던 자전거 교통사고는 2007년 356건으로 증가한데 이어 2008년에는 763건으로 최근 3년간 거의 3배 수준으로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자전거교통사고에 의한 부상자수 역시 2006년 266건에서 2007년 380건, 2008년에는 807건으로 3년새 3배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사망자수도 32명에 달했다. 최근 3년간 교통사고건수는 자치구별로는 중랑구가 12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영등포구 120건-동대문구 101건...
지난 2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21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인배 의원(한나라당 비례대표)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김인배 의원은 최근 우리나라에도 국제결혼이 급증하면서 다문화사회의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단일민족이라고 일컬어지는 우리나라의 인구구성도 국제결혼 이주여성들과 이주노동자 등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비율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변화하고 있으므로 다문화 정책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인배 의원의 분석에 따르면, 현재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국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