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한마디 141개의 글

한국은 영어 짝사랑, 세계는 모국어 사랑

한국은 영어 짝사랑, 세계는 모국어 사랑         대학생 기자  김 가 영     서울 노량진 한 공무원 학원에서 25일 치러진 400명 정원의 국어능력인증시험에 600명이 넘는 지원자가 신청해 주최측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인증시험을 주관하는 한국언어문화연구원 배동준 사무국장은 “올 상반기 응시생이 작년 동기보다 50%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시험 교재를 판매하는 출판사의 지난 1월 한 달 매출액이 작년 상반기 매출을 넘어설 정도로 교재도 인기라고 한다.   토익 등 영어 시험 열풍 속에 뒷전인 듯 여겨졌...

자살은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될 사회문제

자살은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될 사회문제             대학생 기자  김 가 영     미국의 한 유력 신문인 ‘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가 현지시간으로 15일 ‘A troubling trend in a prosperous society - 번창한 사회의 우려스러운 경향’이라는 제목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어 한국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가져다준 노무현 전 대통령, 최진실, 최진영, 모델 김다울 이하 네 명의 사진을 실으며 우리나라의 심각한 자살 현황에 대한 기사를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지...

약탈 문화재 하루빨리 반환해야

약탈 문화재 하루빨리 반환해야           대학생 기자  김 가 영       과거에 식민 지배를 받았거나 전쟁 과정을 통해 다른 나라에 문화재를 빼앗긴 국가들이 약탈당한 문화재를 돌려받기 위해 공동대응에 나섰다고 한다. 불법 약탈당한 각국의 문화재를 되찾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집트 카이로에서 7~8일 이틀 일정으로 국제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는 이집트 문화재청의 주최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 등 22개 국가 정부대표 또는 문화재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문화재 반환에...

인터넷 댓글 실명제 도입해야

인터넷 댓글 실명제 도입해야         대학생 기자  김 가 영     얼마 전, 유명 탤런트이자 가수였던 故최진영의 죽음이 자살로 판명되면서 또 한 번 주변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재작년, 故최진영의 누나이기도 하며, 국민배우로 불리며 사랑받았던 故최진실의 죽음이 아직도 실감나지 않는데, 이런 안타까운 일이 또 생기게 된 것이다. 무엇이 그들을 죽음으로까지 몰고 간 것일까. 두 연예인 남매의 집안을 풍비박산으로 만들어버린 최초의 발단은 한 여성의 악성 루머.  ‘최진실 사채설’의 악성루머 최초 유포자는 故안...

종교선택의 자유

종교선택의 자유     대학생 기자  김 가 영     일부 학교가 종교적 편향이 너무 심각해 비난을 사고 있다. 경기도 안양의 한 사립 고등학교가 일주일에 한 차례씩 학생들을 교회로 등교시켜 사실상의 예배를 보게 하는 등 강제적으로 학생들에게 특정 종교를 강요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밖에도 이 학교는 교내 개신교 동아리 소속 학생들에게만 봉사활동을 인정하고, 부모 가운데 목사가 있으면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한다. 이 학교 학부모들과 학생들은 이 특정 종교 수업을 강제로 하는 건 학생들의 종교 자유 등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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